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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디지탈압력계

작성자
여관
작성일
2020.08.22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498
내용
예술이란 대중을 감동하게 해야 한다. 아무리 모방부터 시작한다고 하지만 모방도 못 담는 주제에 무슨 사진을 담겼다는지. ? 모든 예술은 그렇다 창작이나 창의성 없이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없다는 것. 난초를 배우고 솔루션 제작 꽃을 배운다는 게 쉬운 게 아니다 자연과 환경에 따라 수도 없이 변화되는 난초 그들만의 속마음은 신과 난초만이 안다고 보면 된다. 어쩌면 정답이 있으면서 정답이 없는게 난초가 아닐까? 누구던 정답이라고 말할 수 없고 보는 이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이다.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라면 창작과 창의성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. 자존심 따위는 필요 없다 자신을 버리고 무조건 배워야 한다. 요즘 난초를 배우면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. 왜 전문가가 필요하고 고수가 필요하며 많은 경험이 필요한지를 기회가 왔는데 알지 못해 수억짜리가 단번에 날아간다면 이 또한 얼마나 억울한가. 애란인 역시 예술인이다. 차츰 알게 될 거다 그래서 사진예술은 꼼수나 기술로만 담지 말고 창의성과 재치가 번쩍이는 주제가 있는 사진을 담기 바란다. 쓰레기통에 버릴 사진 가지고 혼자 중얼거리지 말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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